반응형 육아/교육2 5세 6세 토도영어 1년 진행 후 남기는 리얼 후기 올해 7세가 1년정도 지속한 토도 영어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. 블로그들을 보면 대부분 제품을 제공받아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보였기에 패드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님들이 궁금하실 점이 많을 듯 하다. 그래서 준비한 리얼 후기. 과연 패드 학습으로 아이는 얼마만큼의 영어 성과를 보일 수 있을까?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? 1년이상을 진행해보니 그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보였다. 1년권이 종료된 지금 과연 윤슬맘은 토도영어를 재구매 했을까? 조금은 긴 이야기다. ※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진과 설명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후기입니다. ▣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은 아이 나는 엄마표 영어를 진행중이고 토도 영어를 하기 전 많은 원서 그림책과 영상으로 아이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상태였다. 그런데 우.. 2024. 2. 14. 영유(영어유치원)와 일반유치원 사이에서 고민했던 과거를 돌이켜보며.. 올해 첫째 아이가 7살이 되었다. 나는 맨 처음 아이를 낳았을 때부터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. 나의 일적인 커리어가 나의 주된 관심사였고 '아이는 알아서 잘 크는 것이다.' 라는게 나의 육아관이었다.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하다면 열심히 돈을 벌어서 아이에게 써야지. 이정도 생각으로 살았다. 아이가 돌 지나서까지 육아서적이라고 가지고 있는 책은 '삐뽀삐뽀 119 소아과'가 전부였다. 아이의 교육에 환경과 유전이 있다면 나는 유전을 좀 더 믿는 사람이었으므로 모든 것은 아이가 이미 가지고 있고 나는 서포트만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. 실상은 내 일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 만든 핑계였을지도 모른다.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육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책육아와 영어 유치원(영어 유아 어학원이 올바른 .. 2024. 2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